고슴도치의 침부러지던 날 "니는 뭐꼬?... 고슴도치??.." "아니...나, 도둑까시..." "어쩐지 같아 보이더라~" <닮은꼴> 고슴도치의 침부러지던 날 도대체 묘수가 없었다. 고놈의 고슴도치만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지는 것이 모두 말로는 혼을 내준다면서도 번번이 당하기만하니 모두들 속앓이만 할 뿐이었다. 왜냐하.. **寓話集 2015.03.17
잠언 26:1-28(다툼의 경고) 잠언 26:1-28 (다툼의 경고) 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오는 것 같으니라 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같이 이르지 아니하느니라 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 **감동의 글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