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말/로버트 스트랜드 최후의 말 /로버트 스트랜드 의사인 템프시 박사가 <죽음의 길>이라는 책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 어떤 말을 남기는지를 저술했습니다. 68세에 암에 걸린 한 할머니는 발레에 대한 저서를 남기겠다고 죽는 순간가지 자료들을 방에 가득 쌓아 두고 있었습니다. 이 환.. **영혼의 친구 20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