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않으시는 주님/찰스 스펄전 나를 잊지 않으시는 주님 (시 77:9)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셀라) Has God forgotten to merciful? Has he in anger withheld his compassion? Selah 시련을 당한 나를 하나님께서 버리신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습니까? 이제 나를 버리시.. **만남의 시간 2017.03.07
부족함 없는 은혜 /찰스 스펄전 부족함 없는 은혜 (딤전 6: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But if we have food and clothing, we will be content with that. 많은 사람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겪습니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돌보는 소명을 받은 사람들은 그들을 보며 끝없는 긍휼의 마음.. **만남의 시간 2015.09.16
아무 힘도 없는 걱정/찰스 스펄전 아무 힘도 없는 걱정 (눅 12: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그리스도인에게 걱정은 금지되어 있습니다(마 6:31~3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데, 그 자녀가 걱정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새도 걱정 없.. **만남의 시간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