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회전/김경진 목사 웃음의 회전 /김경진 목사 언제부턴가 개미, 개미들 하지만 복개미만큼 돈을 벌었을까. 참 억수로 많이 벌었다. 개미에게 이름이 있겠나마는 복개미만은 하도 하는 일마다 잘되고 돈을 벌었기에 아예 이름을 그렇게 붙여준 것이었다. 그렇다고 그 돈이 복권 당첨되듯이 재수로 된 것만은 .. **寓話集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