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크 프레베르 노래 /자크 프레베르 오늘은 며칠일까? 오늘은 매일이지. 귀여운 사람아, 오늘은 일생이야. 사랑스런 사람아,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살면서 서로 사랑한다. 우리는 모른다,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모른다, 하루란 무엇일까. 우리는 모른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시의 나라 2015.04.28
그대를 사랑합니다/L. 에드워드 그대를 사랑합니다 /L. 에드워드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나의 마음과 육신에 영혼에 가장 가까이 다가왔던 단 하나뿐인 사람이기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나에게 무엇보다도 먼저 나 자신을 믿는 힘을 주시어 내 스스로 내 인생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셨으므로. 그대.. **시의 나라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