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빛의 자녀 4

*자다가 깰때라!

자다가 깰때라! 성탄절이 다가오는 12월은한해를 돌아보며 잘못된 일들을 가슴깊이 회개의 시간을 가진다.또한 구주나심을 기쁨으로 축하하며서로 사랑의 마음을 주고받기도 한다.평화로 오신 주님을 생각하면아집을 버리고 모든 것을 이해하려애를 쓰지만 인내심은 고갈 상태다.세상이 마치 성난 짐승들처럼으렁대며 서로 잡아먹으려고 혈투를 벌리는 분노의 광장이 되었다. 약육강식은 짐승뿐만 아니라여소야대에서 행해지는 민주당의 무분별한 탄핵 남발로 국민은안중에도 없는 자기들의 도취에 빠져미래 세대를 생각지 않고 있을 뿐이다.이제 믿는 자들이 정신을 차려영적인 잠에서 깨어나야겠다.육적인 것만 쫓다가는 낭패를당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른다.말세를 당한 이때에 우리의 영적인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내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너희가이..

*습작<글> 2024.12.10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Walking in Sunlight all of My Journey)/H. J. Zelley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Walking in Sunlight all of My Journey) (요일 1:7) /H. J. Zelley, 1899 /G. H. Cook, 1899 1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후 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라 2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잃어 버릴 염려없네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할렐루야!!! 인생의 가는 길이 험산 준령을 넘는 것과 같이 힘들고 괴로울 때가 수도 없이 많아 지쳐서 희망을 잃고 절망 가운데 살아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