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들의 믿음 성탄절이 가까워오면 .... 누구나 마음 설레이며 동심으로 돌아가 산타할아버지가 머리맡에 몰래 갖다 줄 갖가지 선물을 기다리기도 한다. 탄생하실 아기 예수님을 축하하기보다 내 욕심이 더 차고 넘치니 문제가 크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죄악이 많은 이 땅에 구원의 선물로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이 진심으로 우선되어야겠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준 바 교훈의 본(本)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로마서 6:17-18) 구약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메시야가 오실 것을 예언하며 기다리기도 했다고 한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힌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