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눅 11:34-35)을 통한 묵상 "내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눅 11:34-35) 하루는 김구 선생님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셨습니다. 관상학적으로 볼 때 임시정부를 맡을 만한 점이 하.. **예수님 말씀 365 2018.04.25
결론/마야코프스키 결론 /마야코프스키 사랑은 씻겨지는 것이 아니지요. 말다툼에도, 거리감에도, 검토도 끝났다. 조정도 끝났다. 검사도 끝났다. 이제야말로 엄숙하게 서툰 시구를 받들어 맹세합니다. 나는 사랑하오. 진심으로 사랑하오. **시의 나라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