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십자가를 내가 지고(Jesus, I my Cross Have Taken)/H. F. Lvte

샬롬이 2025. 4. 6. 09:58

 

 

십자가를 내가 지고

(Jesus, I my Caoss Have Takes)

(막 10:28)

 

/H. F. Lvte, 1824

/H. F. Main(1839-1925)

1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 가도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 영화

모두 잃어 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 복을 얻겠네

2

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 친구 간사하나

예수 진실하도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뵈시면

원수들이 미워하나

염려한 것 없도다

3

내가 핍박 당할 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 고초 당할수록

많은 위로 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 외에

기뻐할 것 무어라

주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할 것뿐일세

 

아멘

 

할렐루야!!!

험악한 세상을 살아 가다가

주의 전에서 예배를 드리므로

상한 마음에 기쁨과 위로가 넘쳐

다시금 새 힘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현실에 우리가 바라던 모든 것이 

억울하게 무너져 괴로울지라도,

아무 죄 없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시며

믿음으로 새롭게 힘을 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십자가의 도가

먈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18)

 

사랑하는 님들 이여!

동네 길에 명자꽃이 피어

가슴에 피를 흘리는 것만 같았어요.

새들도 불공평한 세상이 야속한지

계속적으로 울어대기도 했어요.

그동안 편파적이고 공정하지 못한

탄핵으로 대통령께서 고초를 당하시고,

결국 좌파세력들의 강압에 못 이겨

헌재의 판결이 파면되어 억울하다 못해

나라가 공산주의 체제가 될가봐

심히 가슴이 아픕니다.

양심을 저버린 편파적인 재판관들의

행태가 선량한 국민들을 져버리고

거짓된 악의 축을 선택한 꼴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세대들이 삐뚤어진

역사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순절의 기간에 우리 모두가

십자가를 지신 주를 따르는

큰 믿음으로 고난을 극복하는

삶이 되시길 바라고 소원합니다!

한 주간도 주의 말씀으로 불의를

물리치시고 승리합시다!

고통 가운데 있는 가정마다

주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옵길...

임마누엘!!!

샬~~~~~~~~~~~~~~~~~~~롬!!!^^*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 사방에 우겨삼을 당할지라도

주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승리하시길 원하며... 德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