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 주 예수여 은혜를( Heart Longings)/Tr. by John. T. Underwood

샬롬이 2024. 11. 24. 07:25

주 예수여 은혜를

(Heart Longing)

(시 102:2)

 

/Tr. by T. Underwood, 1988

?Andnymous

1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후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2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3

옛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5

내 마음에 임하신 주의 성령

늘 계실 줄 믿습니다

큰 은사를 나에게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11월의 마지막 성일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상한 마음을

위로하시고 힘을 주셨답니다.

삶의 고비마다 이끌어 주신

주의 은혜와 사랑을 인하여

날마다 감사찬송이 넘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날 세상이 아무리 악할지라도

주를 의지하는 믿음으로 영적인

싸움을 승리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시편 33:20)

 

사랑하는 님들 이여!

깊어가는 가을이 끝자락으로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네요.

화명의 산책로에도 나무마다

낙엽이 물들어 너무 아름다웠어요.

신체 단련을 위해 자전거도 타고

도보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어요

.하늘의 솜털같은 뭉게구름들이

 따뜻하게 감싸주며 겨울 준비를

잘 하라는 듯 속삭여 주었답니다.

오늘의 찬송을 부르면서

삶의 무거운 짐으로 고달픈 이들이

오직 주님께 맡기는 믿음을 가지고

전진하시기를 원했어요.

가정마다 가족들이 믿음에 굳게 서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주의 신실한

용사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옵길...

임마누엘!!!

샬~~~~~~~~~~~~~~~~~~롬!!!^^*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여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시편 34:14-15)

 

- 성령의 은사를 받아 마음에

주의 사랑과 기쁨, 평안이

넘치시길 원하며...德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