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童溪의 시

소라의 빈 속/심성보

샬롬이 2010. 8. 4. 10:11

   해변가에서 산을 건져 보니 밑바닥은

큰갈비뼈의 평발과 같이 튼튼해 보였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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