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Rired of the Load Your Sin)
(사 53:6)
/L. N. Morris, 1898
/L. N. Morris, 1898
1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 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후렴)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문 다 열어 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2
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3
진실한 친구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네 맘에 평안을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4
즐거운 찬송을 하려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평안한 복지에 가려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할렐루야!!!
봄인지... 가을인지...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조석으로는 스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기도 하네요.
아마도 음력으로 삼월이라서
찬기운이 쉽사리 가시지 않는가 봐요.
"보릿고개의 시절에는 먹을 것이 없어
얼마나 더 힘이 들었을까?.."
부활절이 지난 마음 속에
주를 믿는 믿음을 더욱 굳게 가지고자
다짐을 했지만 요란한 세상의 소리에 휩쓸려
한탄의 마음만 가득 차올라 올 뿐이예요.
은삼십에 예수님을 팔아 넘긴
가룟유다와 같은 배신자들의 행위는
사리사욕에 지우쳐 갈팡질팡 허우적거리며
바른길을 찾지 못하고 있지요.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겠다며 권력을 남용하는
정부도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한 사탄의 조종을 받고 있는 길을 모색하며
북의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볼 때
한심하기 짝이 없기도 할 뿐입니다.
"오호라!
자유와 평화를 구하기 전에
눈물로 회개하는 심정이 되소서!"
사랑하는 님들 이여!!!
부활의 주님을 만난 도마처럼
의심을 버리고 확실한 믿음 안에서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진리 말씀대로 살아가기로 해요.
미련하고 교만한 우리들의 모습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주님께
순종하는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찬송하며 간구하기로 합시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어지러운 나라와
힘겨운 가정마다 함께 하시며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영육간에 강건하시옵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
샬~~~~~~~~~~~~~~~~~~~롬!!!
"진실한 친구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네 맘에 평안을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문 다 열어 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3절)
- 열차시간을 기다리며
동영상을 만든 아침과
글을 쓴 저녁시간에~ 德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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