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성실하심
(애 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오랜 시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성실하게 다뤄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목록 가운데
지켜지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일에 있어서만 신실하신 것이 아니라
작은 일에 있어서도 신실하십니다.
아주 작은 하나님의 말씀도 굳게 섭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영광스러운 이유는
우리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향해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약속을 믿지 않는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방황하기 때문에
매를 맞는 일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는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
(시 8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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