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자세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요엘2:13)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죄가 드러나고 심각한 문제에
봉착해서 그들의 마음을 쏟아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결혼생활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거나
자신의 명성에 먹칠을 했다는 것 때문에
비통하게 웁니다.
그러나 그후 어떤 사람들은
이전과 동일한 상황으로 돌아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경험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그들의 삶을 더한 혼동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것처럼 보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문제는 회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눈물은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자기 연민의 눈물이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로부터 돌아서는 것
- 죄를 떠나기로 하는
의식적이고 신중한 결정-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헌신하면서 의식적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회개는 우리가 그리스도께 반응하는
한 부분일 뿐입니다.
(게다가 회개할 수 있는 힘도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러나 그것은 본질적인 부분인데,
그것이 없이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로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고후 7:10)라고 말합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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