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히 나아오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마태복음 7:7)
자녀들은
어떤 것을 요구하는 데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리는 데 담대하지 않다면
그들은 정상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하나님은
우리가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 7;7)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근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을 정복하려고 위협하는
어떤 문제 때문에 마음이 무겁습니까?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애태우며
염려와 근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까?
잘 들으십시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도우실 수 있다는 것을 앎으로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여러분의 짐을 지고 가지 마십시오.
그것을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가져가서 거기에 내려놓으십시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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