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열정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립보서 4:11)
인기와 칭송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박해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채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게 할 수 있고,
예수님 당시에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한 사람"(요 12:43)들과 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모든 일이 잘 되어 갈 때
우리의 관점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바울과 같이
우리가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그것에 만족하기를 배워야만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불타는 열정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그것은 우리를 가르치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완전하여지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이
즐거운 것이든 불쾌한 것이든,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분의 임재를 인하여
그것을 풍요롭게 하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 길에 보내신 것이 무엇이든
그것에 만족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우리의 삶에 다가오는
모든 내일은
우리에게 도달하기 전에
이미 그분을 통과한 것입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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