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감동의 글

이사야 53:5-6 <고난의 종>

샬롬이 2017. 4. 14. 09:52






<고난의 종>


이사야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같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켜셨도다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