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길
내가 곧 길 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5)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아마도 고대 세계에서는
그것이 진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은
어디로 가든 길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은
목표로 한 곳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인도할지도 모릅니다.
목적지에 도달하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은
좋은 지도를 살펴보거나 길을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주장대로 모든 길이
하나님께로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사람이 하나님께
도달할 수 없게 만드는 방책,
즉 죄의 장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도,
곧 성경을 공급해 주셨고
그 길을 알고 계시며
우리에게 방향을 가르쳐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께 이르는 많은 길들 중
하나이다" 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내가 그 길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거만하거나 속이 좁거나
동정심이 없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 죄 값을 지불하기 위해
천국에서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리하여
절대로 길을 잃지 마십시오!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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