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성경시편

시편 123

샬롬이 2010. 5. 6. 07:38

시편 123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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