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성경시편

시편 122

샬롬이 2010. 5. 5. 07:21

 

 

 

 

시편 122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城門)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稠密)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삼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찌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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