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나라

그런 길은 없다/베드로시안

샬롬이 2014. 1. 15. 23:33

 

 

 

 

 

그런 길은 없다

 

 

 

 

/베드로시안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