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편묵상집

- 시편(시92:7)을 통한 매일묵상집에서 -

샬롬이 2013. 4. 12. 10:39

 

 

 

 

 

 

 

 

 

 

 

 

화해의 손길를 뻗치는 한 둥치에서

두 갈래의 목련나무의 가지들이에요!!! <교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