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가곡의 가사

내 맘의 강물

샬롬이 2010. 2. 9. 13:23

 

 

 

내 맘의 강물

 

 

 

 

                                                   - 이수인 작사 . 이수인 작곡 -

 

 

 

 

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는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가고

비 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이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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