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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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씨름은 `말광량이 길들이기`/<반 고흐, 영혼의 편지> 중에서

샬롬이 2011. 11. 3. 14:43

 

 <프로방스 짚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