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童溪의 시

유감 1 /如草.심성보

샬롬이 2011. 10. 14. 12:07

 

 

 

 

 

유감 1

 

 

 

/如草.심성보

 

 

 

비야 비야 니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있다

 

 

 

 

 

 

실없이 까닭없이

그냥 그러하단다

 

 

 

 

 

밤비로 떠난 그사람

니가 오면 비야 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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