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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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해바라기/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샬롬이 2011. 10. 10. 13:18

 

- 꽃병에 꽂힌 열두 송이 해바라기

 91x72cm.1888년 8월.캔버스에 유채 -

 

<측백나무,별과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