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童溪의 시

선산(先山)

샬롬이 2011. 9. 13. 14:05

 

 

 

 

 

'**童溪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류/如草.심성보  (0) 2011.09.26
샛강 2 /如草.심성보  (0) 2011.09.19
뱃사공/如草.심성보  (0) 2011.09.08
연꽃/如草.심성보  (0) 2011.08.31
먼길/如草/심성보  (0)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