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찰옥수수가 익는 저녁/임동윤

샬롬이 2011. 8. 5. 10:08

 

 

 

 

 

많이 덥죠?.....시원한 우무가사리 사랑(?)을 느껴 보시옵소서~^^* 

소나무와 새들이 날고 자스민꽃나무가 있는 곳...

단디와 삐둘이의 둥우리(?)에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