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童溪의 시

바다/如草/심성보

샬롬이 2011. 8. 1. 08:14

 

 

나의

단디(큰갈비뼈)c...!!! 삐뚤이

친구(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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