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다리가 보이는 강변이에요..
파랑새가 보이나요?
맘에 파랑새(?) 한 마리 분양하고 싶군요..ㅎㅎ
떡버들나무 밑에서의 자연과의 감사 교류
가을날의 구름과 산,그리고 단디+삐뚤=언제나 맑음
(亭子)
2011년 5월 어느날,
함박꽃(작약꽃)의 자태에 그만
온몸이 취하고야 말았다네요!!!^^*
앞뜰에 피어서 요리조리 보며 우째 찍다 보니...
넘 아름답죠? !!! 닮고 싶어라~~~
님들의 곁에 오늘도 함박웃음을 드리옵니다.
옆에 두도 괜찮심더어..^^*
'**童溪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如草/심성보 (0) | 2011.08.01 |
---|---|
우뭇가사리/如草. 심성보 (0) | 2011.07.25 |
숯불/如草. 심성보 (0) | 2011.07.10 |
가야금/如草.심성보 (0) | 2011.07.02 |
생명/如草. 심성보 (0)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