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童溪의 시

정자(亭子)/如草).심성보

샬롬이 2011. 7. 19. 10:01

 

파랑새 다리가 보이는 강변이에요..

파랑새가 보이나요?

맘에 파랑새(?) 한 마리 분양하고 싶군요..ㅎㅎ

 

떡버들나무 밑에서의 자연과의 감사 교류

가을날의 구름과 산,그리고 단디+삐뚤=언제나 맑음

 

(亭子)

2011년 5월 어느날, 

함박꽃(작약꽃)의 자태에 그만

온몸이 취하고야 말았다네요!!!^^*

앞뜰에 피어서 요리조리 보며 우째 찍다 보니...

넘 아름답죠? !!! 닮고 싶어라~~~

님들의 곁에 오늘도 함박웃음을 드리옵니다.

옆에 두도 괜찮심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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