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나라

내 마음 속의 그대/다나 M. 블리스톤

샬롬이 2011. 7. 22. 13:42

 

 

 

 

 

 

내 마음 속의 그대

 

 

 

/ 다나 M. 블리스톤

 

 

 

 

 

 

나는 매일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며, 그대를 생각합니다.

날마다

매 시간마다

그리고 매 순간마다,

그대는 저 멀리 떨어져있지만

 내 마음 속에 아주 가까이 있고

 내 기억 속에서는 내 곁에 앉아 있답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손을 잡아 볼 수는 없지만

그대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가까이 있답니다.

우리 사이의 거리는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을

더욱더 굳게 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