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유치환(1908-1967) 경남 통영시인.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미로(Joan Miro. 1893-1983)
<잡히지 않는 것을 잡으려고 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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