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그리고 사랑은 그대를 어떻게 찾아왔던가?/릴케(Reiner Maria Rike)

샬롬이 2011. 5. 1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