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com/shorts/JeAuoGvo38I?si=BVF0hxvk8huu7RhQ
너, 벌벌 떨구나! 아이 무서워!
가을 문턱에 내리쬐는 태양이
오존층을 파괴할 정도로 따가워요.
그래서 그런지 어제, 전에 없던 꿀벌들이
장미원 연못옆의 나무에 둥글게 뭉쳐
매달려 벌~벌 떨고 있었어요.
가만히 살펴보니 커다란 말벌이
그옆으로 와서 윙~윙~거렸어요.
자리를 잘못 잡은 꿀벌들이 천적인
말벌에게 잡아 먹힐까봐 아이고 무서뭐!
나무에 *벌 조심하세요*라고
붙어 있었지만 잘못하다가 벌떼들의
습격으로 낭패를 당할 것 같았답니다.
지나가던 나그네도 놀라 아이 무서워!
국가의 모든 불의한 일꾼들도
일벌백계로 신속히 처리하여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할 것입니다~(로비.독약등등)
노래는 공원의 스피커에서 저절로 담긴 것임
- 자리를 잘못 잡은 꿀벌들과
독불장군처럼 권세를 부리는
말벌을 보며... 덕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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