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F. M. Lehman

샬롬이 2025. 3. 9. 09:06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요 3:16)

 

/F. M. Lehman, 1917

/F. M. Lehman, 1917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러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을 통해 내리시는

주의 사랑과 은혜의 말씀으로 인해

우리의 강퍅했던 마음들이 다시금

온유한 마음이 될 줄 믿습니다.

세상의 시련과 고난이 엄습할지라도

굳건한 믿음으로 극복하시어 

주의 참된 뜻을 준행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시옵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3:21)

 

사랑하는 님들 이여!

어제 오후, 산책 중에 겸손이란

꽃말인 애기 동백꽃들이 셀 수 없이

나무마다 많이 피어 반겨 주었어요.

얼마나 곱고 예쁜지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했어요.

죄악에서 구원해 주신 주의 은혜를

마음에 담아 항상 경건한 생활로

불의함과 싸워 이겨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공수처의 무분별한 압제로

억울하게 53일 동안 감옥에 계셨던

대통령께서 올바른 법원의 판단으로

풀러나 너무 감사하며 감격했어요!

남은 헌재의 탄핵 심판도 바로 잡아

양심에 편파적이지 않고 공정하게 

모든 국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역사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절규합니다!

오늘도 우리 죄를 위해 화목제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갈급한 마음에 평안이 넘치시길...

임마누엘!!!

샬~~~~~~~~~~~~~~~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和穆祭)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 1서 4:9-10)

-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에서 자유함을 얻으시길

간절히 원하며.... 德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