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숲에서 보낸 한철 1/남진우

샬롬이 2010. 9. 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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