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편 교훈

<회개 소망> 시편 130:1-8

샬롬이 2018. 4. 27. 06:45






<회개 소망>

시편 130:1-8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赦宥)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