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나는 설레인다,나는 멀고 먼 것에 마음을 태우고 있다/R.타고르

샬롬이 2010. 6. 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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