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헌신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
온유와 절제니
(갈라디아서 5:22-23)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좀더 분명하게 말하면,
우리는 성령님이 우리의 삶에서
자신의 열매를 맺으시도록 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런 열매를 맺을 힘이 없어요.
당신은 내가 얼마나 약하고
자기 중심적인지 모르시죠.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할 거예요."
나도 동의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제하실 때,
그분이 그 열매를 맺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참된 헌신과 포기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밭을 가꾸는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그분의
열맺으시기에 좋은 땅을
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집 마당에 유실수가 있는데,
만일 땅이 비옥하지 않고
벌레들을 주의 깊게 잡아주지 않는다면,
온전한 수확을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성령님이 열매를 맺지 못하시게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365/빌리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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