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편 교훈

시편 122:1~9 <평강 찬송>

샬롬이 2015. 11. 16. 11:34

 

 

 

 

<평강 찬송>

 

시편 122:1~9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城門)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稠密)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자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찌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