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성경시편

시편 142

샬롬이 2010. 5. 25. 08:25

 

 

 

시편 142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憂患)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내 우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성경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44  (0) 2010.05.27
시편 143  (0) 2010.05.26
시편 141  (0) 2010.05.24
시편 140  (0) 2010.05.23
시편 139  (0) 20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