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성경시편

시편 137

샬롬이 2010. 5. 20. 07:42

시편 137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찐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찌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찐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찌로다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해 받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하라  훼파하라

그 기초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8 여자 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유복하리로다

9 네 어린 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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