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성경시편

시편 131

샬롬이 2010. 5. 14. 07:28

시편 13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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