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나라

타인의 아름다움/메리 헤스켈

샬롬이 2014. 8. 16. 17:10

 

 

 

 

타인의 아름다움

 

 

 

/메리 헤스켈

 

 

 

 

타인에게서 가장 좋은 점을 찾아내

그에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우리들은 누구에게나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칭찬 속에 자라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근본적으로 위대하고 훌륭합니다.

아무리 누구를 칭찬한다고 해도 지나침은 없습니다.

타인 속에 있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을 기르십시오,

 

 

그리고 찾아내는 대로

그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힘을 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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