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童溪의 시

고기잡이/童溪 . 심성보

샬롬이 2013. 8. 10. 10:53

 

 

산시~다리밑에서 언뜻 童溪랑 비슷한 모습에 찰칵! ~ㅎ

저쪽..개울물에서 순간포착을 노리는 리움의 애닲음에 다리가 휘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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