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성경시편

시편75

샬롬이 2010. 3. 25. 13:00

시편 75

 

<아삽의 시.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밎춘 노래>

 

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은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찌어다

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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