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영혼의 구혼자/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샬롬이 2012. 3. 29. 22:37

 

 

 

'*시의 댓글(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94:1-23  (0) 2012.04.10
어린 왕자를 찾아서-하나 /정대성  (0) 2012.04.04
시편86:1-17 <다윗의 기도>  (0) 2012.03.25
시편 103:1~22절 <다윗의 시>  (0) 2012.03.18
꽃으로 잎으로/유안진  (0)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