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칼릴 지브란

샬롬이 2012. 2.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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