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들의 무리를 보았다.
질서를 잘 파악하는 그들의 꿈도
높은 곳을 향할까? ....^^*
겨울 바닷가에 갔다.
하루의 막을 내린 어둠 속에서 만난 山돌이었네라~~
ㅎ바다의 돌도 산을 향해 울고 있었다우~
山! 山이 그리워~~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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