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시편 67편 1~7절

샬롬이 2012. 1. 8. 09:02

 

 

 

 

 

시편 67편 1~7절<시 곧 노래,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것>

 

'*시의 댓글(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명한 사람/R. 로시푸코  (0) 2012.01.14
오늘만큼은...../시빌 F. 패트리지  (0) 2012.01.11
겨울 산길에서/이해인  (0) 2012.01.07
함께 살아가는 땅/이어령  (0) 2012.01.05
시편 9편 1~20절  (0) 2011.12.31